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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액취증 암내 제거의 포인트 액취증 시술

┏ 레이저클리닉

by 부평박치영성형 2012. 1. 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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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천연악취 암내

액취증 제거하기

 

부평성형외과의 액취증 제거술

 

 

 

 

 

 

 

 

몸, 특히 겨드랑이에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암내를 의학적으로 액취증이라고 부릅니다.

이 냄새의 원인은 피부 밑의 털뿌리 근처에 있는 땀샘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분비된 땀이 박테리아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서양인의 경우는 그 비율이 매우 높지만

한국인의 경우 약 5%에서만 발견된다고 합니다.


냄새의 정도가 미미하면 일상 생활의 개선 즉 매일 샤워를 하고, 방향제를 사용하고,

내의를 자주 갈아입는 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여 신경이 과민해 지거나 생활에 불편이 있으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외부 초음파와 리포메틱 지방 흡입술을 이용하여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과거에는 피부를 포함하여 아포크린 땀샘을 전부 절제하였으나 요즈음은 피부는

그대로 두고 피하 또는 진피층 깊은 부분의 아포크린 땀샘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방법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레이저 치료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충분한 효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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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는 방법은 3~4일간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하고 1주 정도는 활동의 제약이

 따르는 제한점이 있으나 가장 효과가 뛰어나고 재발의 위험성도 없습니다. 냄새가

 나는 정도가 약하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분들은 약간의 냄새는 남아

있더라도 일상 생활의 제약이 없는 지방 흡입술을 이용한 방법들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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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평 박치영성형외과 GO!!!    http://beautyp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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